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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식 (2022.05.08)

1. Mother’s Day 어버이주일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복된 어버이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각 가정의 부모님들과 교회의 어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풍성한 위로와 복과 건강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2. 어버이 주일 카네이션 꽃을 준비해 준 청년들께 감사드립니다.

3. 목장모임

오늘은 5월 목장모임 주일입니다. 목장별로 은혜로운 모임 갖기를 바랍니다.

4. 알림과 교우소식

⊙교회 예배와 모임을 위해서는 반드시 교회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들어오고 나갈 때도 주차장 입구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보드블록을 통과해서 나가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각별히 유의바랍니다.

⊙오후에 목장모임 후에 지하 교육실 계단 공사합니다.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간부터 새벽기도 열왕기상 마치고 열왕기하를 공부합니다.

새벽기도에 적극적인 참여바랍니다.

단기선교 12명이 신청했습니다. 희망하시는 분들은 선교사역팀장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뉴밀포드 타운 100주년 기념행사를 5월 30일(메모리얼 데이),

오전 9:30분

5. 장학위원으로 헌신해 주시고 헌금해 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6. 교육관 건축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7.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한 기도

1) 지구촌 곳곳의 분쟁지역과 계속되는 기후 위기와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하루 빨리 종료되고 전쟁의 상처가 회복되도록

2) 주일학교,유스,청년들이 든든히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 있는 다음세대가 되도록

3) 다민족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동역자들을 보내주시고 세워주소서.

4) 교우들의 영혼육의 강건을 위해

5) 725일에 있을 나바호 벌목사역 단기선교를 위해

8. 1예배친교: 오현숙권사님 가정에서 섬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부 예배친교: 어버이주일을 맞아 청년들이 섬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Mother’s Day 생각 (2022.05.08)

오늘은 미국에서는 Mother’s Day이고 한국에서는 ‘어버이날’입니다. 미국에는 Father’s Day가 따로 있지만 한국에는 ‘아버지의 날’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어머니의 날’을 지정한 것은 1956년이라고 하는데, 1973년에 ‘어버이의 날’이라고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사랑하는 데는 아버지들보다 어머니들이 자녀를 사랑하는 일에 있어서 훨씬 뛰어납니다. 물론, 어머니보다 아버지가 훨씬 더 사랑 깊은 경우가 있습니다. 어머니들이 사랑을 빌미로 자녀에게 집착하여 상처와 아픔을 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아버지들은 자녀 사랑에 있어서 어머니들보다 서툽니다. 자녀들은 아버지보다 어머니에게 더 친근한 사랑과 애정을 느낍니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희생과 헌신의 깊이 때문일 것입니다. 대가족 제도에서 핵가족 제도로 바뀌고, 여성의 권리가 신장되어 가부장적 관습이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어머니의 손길이 더 많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9개월 동안 어머니는 자신의 몸속에서 자녀를 기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지독한 고통을 통해 해산하게 됩니다. 사랑은 고통의 정도와 비례하는 법입니다. 그러니 그 모든 고통을 간접적으로 겪는 아버지는 자녀에 대한 사랑에 있어서 어머니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머지않아 인공 모태가 만들어 져서 부모의 정자와 난자를 수정하여 인공 모태 안에서 기르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9개월 동안 어머니가 겪어야 하는 불편과 고통을 제거할 수 있고, 해산 통을 겪지 않고 아이를 받아 안을 수 있게 됩니다. 그 기술이 개발되면 많은 이들이 고통 없이 아이를 얻기 원할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자녀와 부모 간의 사랑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가슴 찡한 어머니의 사랑을 그 때에도 경험할 수 있을까요? 이런 것을 생각하면 현대 문명의 발전이 기대가 되기보다는 두려움을 안겨 줍니다. 이것이 현대인들의 바벨탑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모든 한계를 과학 문명의 힘으로 제거한다면, 결국 ‘호모데우스’ 즉 신과 같은 인간이 되겠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재앙의 시작이 될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과학 문명이 만들어줄 미래를 내다보기 보다는 모든 것이 불편하고 고통스럽던 과거를 더 자주 생각합니다. 급체하여 딱딱해진 배를 “어머니 손은 약손”이라고 하면서 문질러 주시던 그 따뜻한 손이 그립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참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믿음은 사랑으로 대물림된다고 믿습니다. 자식농사 잘하려면 믿음농사도 못지않게 잘해야 하는 것이고요. 삭막한 미래사회를 따뜻한 미래사회로 열어갈 방법은 가정에서의 사랑 안에서 믿음의 양육이라고 믿습니다. 그 시작이 집안에서 부모가 아이들을 낳고 기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함께 교회예배에 참석하면서 신자의 삶이 길러지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는 어느 지역 어느 공동체에서도 공감과 리더십을 가진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훌륭한 부모란 가정에서 하나님을 알고 두려워할 줄 아는 자녀를 잘 길러낸 부모일 것입니다. 훌륭한 부모님들이신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고난과 감사 (2022.05.01)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불청객이 ‘고난’입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이것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인생여정입니다. ‘고난’은 할 수만 있으면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일반적 본성입니다. 만나더라도 될 수 있으면 최소한만 만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렇지만 ‘고난’을 적게 당하는 것이 꼭 복인 것만은 아닙니다. 지름길로 가는 것이 성공인 것이 아니고, 때로는 돌아가는 것이 성공일 때도 있듯이 말입니다. ‘고난’을 우리가 잘만 이용하면 얼마든지 그것을 통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옛말에 젊어 한 고생은 돈 주고도 못 산다는 말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고난’중에서도 그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서 자신의 유익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평과 원망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자신을 망쳐버리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독일의 Marty Baden(1934-) 전 재무장관이 젊은 정치 초년병 때였습니다. 그의 진보적인 사상은 언제나 보수파들에 의해 여지없이 묵살되곤 했습니다. 그는 늘 좌절과 실의 속에서 불평과 원망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 시골을 여행하다가 한 여관에 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자신의 구두가 없어진 겁니다. 가난한 그로서는 눈앞이 캄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펄쩍 뛰면서 도둑을 욕하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런 그를 친구는 구슬려서 교회로 데리고 갔습니다. 마침 그날이 주일날이어서 교회는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 중의 한 사람이 마티 바덴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두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었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비통하면 저렇게 울까” 생각하면서 옆으로 다가간 그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눈물은 비통의 눈물이 아니라 감사의 눈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큰 충격을 받고 진심으로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마티 바덴의 인생관은 그때를 기점으로 완전히 달라졌다고 합니다. 어느 누가 자기 자신을 핍박한다 해도 감사하게 받아들이기로 작정을 한 것입니다.

자기 뜻대로 안되면 원망도 하고 남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건 별로 없습니다. 남을 탓하고 미워하고 원망하는 이런 것도 일종의 습관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감사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거리를 찾는 내 마음의 눈이 신통찮을 뿐이죠. 수입이 적다고 원망하기보다 먹고 살 수 있는 이러한 직장, 일터가 있음을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 자식이 남의 집 자식보다 공부를 못해서 누구 탓을 하기보다 건강하고 마음착한 아이로 부모에게 순종하는 자식인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감사해야 할 일이 하늘만큼 땅만큼 엄청나게 많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으면서 우리는 감사에 대해서 생각을 다시금 해보면 좋겠습니다. 고난 없이 무탈하게 자라가는 자식보다 인생을 살아갈 때 반드시 겪게 되는 고난 앞에 우리 자녀들이 어떻게 무사히 저들의 인생을 완주하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볼 때 똑똑한 아이보다 감사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이 시대의 하나님의 명령으로 여겨집니다.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 존 템플턴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가 생기고, 불평하는 마음을 가지면 가난이 온다. 감사하는 마음은 행복으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를 하나님과 함께 있도록 해준다. 늘 모든 일에 감사하면 우리의 근심도 풀린다.” 감사는 정말 마법 같습니다. 감사할 일이 없는 가운데서도 감사할 것들을 찾아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감사할 것이 생깁니다. 감사하는 자녀로 키우는 일은 참 간단합니다. 바로 부모가 먼저 감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죠. 감사하는 사람은 분명한 특징이 있는데 겸손합니다. 왜 그런 고하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은 감사하기 힘듭니다. 결국 일어난 모든 일은 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능력이 출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즉 똑똑한 사람은 감사하는 것도 어렵기 마련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지식의 크기가 커갈수록 위험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는 마음보다 본인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에 더 집중하기 때문이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짓밟고 올라가고픈 욕구만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시대의 진정한 성공은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려는 마음이 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면서 겪게 되는 많은 경험과 지식이 바로 나를 성공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런 경험과 지식이 쌓일 때 그냥 그럭저럭 쌓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거절과 실패와 고난도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거절과 실패와 고난의 경험이 나중에 나의 성공담에서는 귀한 재료가 되니 이 또한 인생의 과정일 것입니다. 거절과 실패와 고난의 경험 속에서 피어나는 감사는 더더욱 빛이 나고 아름답습니다. 사실 모든 일에 감사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에 감사하기를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감사의 근육이 키워져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내가 하고 있는 그대로 거울인 내 자녀도 감사하는 자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시편118:28).”

교회 소식 (2022.05.01)

1. 새로운 달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우리의 가정이 사랑 안에 하나 되어 예수 그리스도만 섬기는 복된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기도하는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어린이 주일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우리 가정과 교회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다음세대이자 우리교회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해 늘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어린이주일을 맞아 친교와 선물을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 선교주일

선교의 최일선에서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선교하는 선교사님들의 수고와 영적전쟁을 기억하고 기도하고, 협력하는 주일입니다.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선교(복음뉴스)에 헌신해 주신 나드네일(이찬민권사님) 감사드립니다.

4. 오늘 주일예배에 말씀을 전해 주시는 이성자목사님(수원 영통 그이름교회 담임)께 감사드립니다. 강사목사님은 수요일 출국하십니다.

5. [알림과 교우소식]

⊙5월부터 경배와 찬양팀 토요일 새벽기도 후에 연습 재개합니다.

토요일은 새벽기도 후에 친교합니다. 친교사역팀에 감사드립니다.

⊙원로목사님 내외분이 따님 가정방문(5/3-12)을 위해 시애틀로 출타하십니다.

이담이 청년 이번 주간 캘리 다녀옵니다.

⊙뉴저지 한인목사회 주관 5개주 체육대회 및 출범식이 내일 우리교회에서 9시에 있습니다. 운동은 교회 옆 Williams Field 운동장에서 하고 친교장소는 우리교회에서 합니다. 5개주 체육대회는 23일(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뉴밀포드 타운 100주년 기념행사를 5월 30일(메모리얼 데이), 오전 9:30분

⊙성도님들이 마련해 주신 키보드(주일학교,유스) 도착했습니다.

⊙2부예배 친교 후에 텃밭에 채소 모종 심기합니다. 참여바랍니다.

6. 오후에 목자모임 있습니다.

7. 장학위원으로 헌신해 주시고 헌금해 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8. 교육관 건축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9.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한 기도

1) 지구촌 곳곳의 분쟁지역과 계속되는 기후 위기와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하루 빨리 종료되고 전쟁의 상처가 회복되도록

2) 주일학교,유스,청년들이 든든히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 있는 다음세대가 되도록

3) 다민족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동역자들을 보내주시고 세워주소서.

4) 교우들의 영혼육의 강건을 위해

5) 725일에 있을 나바호 벌목사역 단기선교를 위해

10. 1예배친교: 이기영권사님 가정에서 섬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부 예배친교: 김현미간사님 가정에서 섬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회 소식 (2022.04.24)

1. 부활 신앙

부활절 후 둘째 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믿음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모든 상황과 어려움을 이기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2. 월례회

2부예배 후에 권사회 월례회로 모입니다.

3. [알림과 교우소식]

⊙환영합니다. 오명록장로님 남동생 가족분들이 방문하셨습니다.

⊙예배당과 교회 곳곳에 꽃 장식을 해 주신 오선아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뉴밀포드 타운 100주년 기념행사를 5월 30일(메모리얼 데이)

오전 9:30분에 개최하는데 우리교회도 참석해달라는 초청을 받았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을 미리 비워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장학위원으로 헌신해 주시고 헌금해 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5. 교육관 건축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6. 목회자 일정: 이번주간 기도원에 들어갑니다. 개인,가정 기도제목을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기도하겠습니다.

새벽보좌와 수요예배 인도해주시는 부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7.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한 기도

1) 지구촌 곳곳의 분쟁지역과 계속되는 기후 위기와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하루 빨리 종료되고 전쟁의 상처가 회복되도록

2) 주일학교,유스,청년들이 든든히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 있는 다음세대가 되도록

3) 다민족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동역자들을 보내주시고 세워주소서.

4) 교우들의 영혼육의 강건을 위해

5) 725일에 있을 나바호 벌목사역 단기선교를 위해

8. 1예배친교: 오선아전도사님 가정에서 섬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부 예배친교: 담임목사님 가정에서 섬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윗 성극 소감- 화환과 조화 (2022.04.24)

식당에 식사하러 가다가 꽃가게 앞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아름다운 꽃들 속에 화환과 조화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화환은 꽃이 화려합니다. 그러나 조화는 차분하며 단아합니다. 아마도 결혼식과 장례식이 있어서 주문받아서 준비한 듯이 보였습니다. 화환과 조화가 나란히 꽃가게에 있는데 그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우리 인생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화환과 조화가 어우러지듯이 우리 인생도 기쁜 일과 슬픈 일이 한꺼번에 생기기도 합니다. 늘 좋은 일, 기쁜 일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항상 그럴 수는 없습니다. 슬픈 일도 일어납니다. 좋은 일과 슬픈 일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우리가 살아가지만 좋은 일과 슬픈 일을 우리 마음대로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바라지 않은 슬픈 일이 생깁니다. 분명히 내 인생인데 내 인생에서 슬픈 일을 내가 주장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슬픈 일을 겪으면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복 있는 인생을 살고 싶어 하며 슬픔과 재앙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복된 인생이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 복과 저주, 생명과 사망을 놓아두시고 우리에게 복과 생명을 선택하라고 하십니다(신명기30:19).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이 복된 인생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의 인생이 복된 인생이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때, 생명과 복이 임한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이 생명과 복을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 인생이 화려한 꽃들이 놓여 있는 길을 갈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시편 1편).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질문합니다. “그래도 사람의 마지막은 죽음인데 어떻게 꽃길로만 걷겠느냐?” “마지막에는 조화를 받아야 하지 않느냐?” 아무리 이 땅에서 성공하고 복된 삶을 산다고 해도 결국은 다 죽어야 합니다. 인생의 마지막은 비극입니다. 조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맞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은 결국 죽음입니다. 장례식장에는 조화가 놓여 있지 화환이 놓여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피상적인 모습만 보는 것입니다. 죽음 너머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죽음 너머의 세상이 있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죽음은 이중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이 다했다는 점에서 슬픕니다. 정든 사람들과 헤어져야 하며 이 땅을 떠나야 합니다. 인생의 슬픔입니다. 하지만 죽음은 또한 새로운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비록 육신은 죽어서 땅으로 돌아가지만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죽음 너머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이 길이 바로 영원한 생명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들은 영원한 기쁨이 있는 곳으로 나아갑니다. 그곳은 병과 죽음이 없고 저주와 재앙이 없는 곳입니다. 조화가 필요 없으며 눈물과 슬픔과 곡함이 없는 곳입니다. 근심과 염려, 두려움과 공포가 없는 평안의 세계입니다.

지난 주 <다윗>성극을 보면서 마지막 장면은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이 주신 생을 다하고 혼자 죽음을 맞이할 때 하나님께서 오셔서 그를 데리고 가시는 장면이었는데 어찌나 저의 심금을 울리는지 한동안 멍하니 흘러내리는 눈물을 애써 참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이 땅의 삶도 화려할 뿐만 아니라 죽음 너머의 세계도 화려합니다. 슬픔과 아픔을 넘어서 화사한 꽃들이 반겨주는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갑니다. 이런 사람에게 더 이상 조화는 슬픔의 상징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 입장하는 상징이 됩니다.

여화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교회 소식 (2022.04.17)

1. 해피 이스터! 부활!

사망권세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구세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고통이나 사망이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음을 주님의 부활로 보여주셨습니다. 부활신앙으로 우리의 영혼을 잘 무장하여 항상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2. 교육주일

다음세대들을 신앙으로 말씀으로 잘 양육하는 가정들과 우리교회되기를 바랍니다. 사역을 감당하는 사역자들을 위해 격려와 기도 바랍니다.

3. 남녀선교회 월례회가 2부예배 후에 있습니다.

4. [알림과 교우소식]

⊙김보라집사님 가정 출타하였고, 김혜민청년 22일(금) 수술 잡혔습니다.

사순절특새에 목장별 성경봉독으로 섬겨주시고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근:김학인,박유자,손원진,오선아,김현미,이관욱,강석산,이찬민,최명주,강민애,김서경,이지민. 정근:황경숙. 이상 13명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개근하신분들을 위해 최명주안수집사님 가정에서 선물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부예배 친교 후에 교회 앞뒤에 과실나무묘목을 심습니다. 이 묘목들은 성전구입과 입당감사 기념으로 심는 행사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참여바랍니다. 기념촬영합니다.

단기선교 참여하실분들은 이번 주 화요일까지 비행기 티켓비용 500불과 함께 선교사역팀장께 신청바랍니다. 비용절약을 위해 미리 티케팅해야 되는 관계로 양해바랍니다.

⊙ 이번 주 화요일(19) 성극관람 갑니다. 화요일 새벽기도 후에 교회에서 출발합니다. 진행을 해 주시는 이찬민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5. 장학위원으로 헌신해 주시고 헌금해 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6. 교육관 건축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7.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한 기도

1) 지구촌 곳곳의 분쟁지역과 계속되는 기후 위기와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하루 빨리 종료되고 전쟁의 상처가 회복되도록

2) 주일학교,유스,청년들이 든든히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 있는 다음세대가 되도록

3) 다민족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동역자들을 보내주시고 세워주소서.

4) 교우들의 영혼육의 강건을 위해

5) 725일에 있을 나바호 벌목사역 단기선교를 위해

8. 부활절 친교를 권사회에서 섬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 활 (2022.04.17)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생명이 신비롭습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며 말하고 움직입니다.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이 소화가 돼서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그러면 그 힘으로 일을 하고 하루를 살아갑니다. 일을 하다 지치면 좀 쉽니다. 물이나 차를 마시면서 쉬고 회복합니다. 그리고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일을 다 마치고 집에 와서 식구들과 함께 합니다.

하루의 일을 다 마치고 잠자리에 듭니다. 잠을 자는 것도 신기합니다. 잠을 자지 않고는 사람이 생활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잠을 자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이 눈꺼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잠을 자지 않으려고 버텨도, 물론 하루 이틀은 버틸 수 있지만, 쏟아지는 잠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잠을 자고 다음날 다시 일어납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 어떻게 수면을 취했느냐가 또 재미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실컷 자놓고도 잠을 잘 못 잤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시 밥을 먹고 자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네다섯 시간만 자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숙면을 취하기 때문에 잠을 조금 자도 생활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매일 자고 일어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성경은 사람이 죽는 것을 잠을 자는 것에다 비유합니다. 죽은 사람을 잔다고 하고 다시 살아나는 것을 잠에서 깨어난다고 말합니다. 잠에서 깨어나듯이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날 때가 있다고 합니다. 이 말에 따르면 사람은 매일 죽었다 다시 깨어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예를 나사로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나사로가 병들어서 죽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소식을 듣고 유다로 가시려고 합니다. 그때 예수님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하고 말씀하십니다(요11:11). 예수님은 나사로가 죽은 것을 잠을 잔다고 하십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나사로가 잠들어서 쉬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자 예수님이 다시 명확하게 “나사로가 죽었느니라”하고 설명해줍니다(요11:14). 예수님은 죽음을 잠으로 비유하십니다. 잠을 자는 사람은 다시 깨어날 수 있는 것과 같이 죽은 사람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내가 깨우러 가노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죽은 사람을 다시 깨울 수 있는 분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무덤에 누워있는 나사로 앞에 서서 “나사로야 나오라” 하고 명령하십니다(요11:43). 그러자 나사로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옵니다. 죽은 사람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마치 잠에서 깨어나듯이 일어나 다시 활동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눕니다. 먹고 마시고 떠들며 웃습니다. 진귀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그러자 이 소문이 퍼져나갑니다. 사람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사로를 구경하기 위하여 몰려듭니다(요12:9).

많은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마치 잠에서 깨어나듯이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기독교는 이렇게 부활을 증언합니다. 죽은 사람에게 생명이 다시 돌아와서 영원히 살 때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죽은 모든 사람들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이 땅에 생명이 있습니다. 이 생명이 신비롭습니다. 이 땅에 생명이 있듯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은 사람들은 부활한 몸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 부활하셨다!

교회 소식 (2022.04.10)

1. 오늘은 종려주일(Palm Sunday)입니다.

종려주일이란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주일입니다. 오늘부터 한 주간 고난주간입니다.

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가 계속 진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바라며 많은 참여바랍니다. 특새에 참여 못했어도 고난주간에 새벽기도와 수요찬양예배, 금요찬양기도에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바랍니다.

 이번주간 성경봉독은 다음세대와 멕시코파라과이 목장에서 합니다.

 사순절 기간 하루 한끼 금식으로 모아진 돈을 헌금해 주시면 선교와 구제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2. 다음 주일은 부활절입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의 부활을 맞기를 바랍니다.

1부예배와 청년예배 없이 2부예배로 전세대 연합예배드립니다. 이번 부활절예배를 다음세대들이 참여하는 예배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적극적인 참여 속에 온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서 드리는 은혜 충만한 부활절 예배되기를 기대합니다.

3. 목장모임 주일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은 목장모임에 참여하셔서 삶을 나누시며 함께 교제하시기 바랍니다.

4. [알림과 교우소식]

⊙ 박진청년이 휴가 마치고 오늘 저녁에 Phoenix로 갑니다. 지금의 과정을 잘 마치고 직장을 이곳에서 얻어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목장모임 후에 예배당에서 바비큐 친교합니다.

⊙ 텃밭에 필요한 공사와 섬김을 해주신 최명주안수집사님과 강석산안수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부활절 백합화 봉헌하실 분은 예배사역팀장이신 최명주안수집사님께 알려주시면 됩니다.

⊙ 여름 단기선교 일정이 나왔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4월 19일까지 선교사역팀장 이찬민권사님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 장학위원으로 헌신해 주시고 헌금해 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6. 교육관 건축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7.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한 기도

1) 지구촌 곳곳의 분쟁지역과 계속되는 기후 위기와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하루 빨리 종료되고 전쟁의 상처가 회복되도록

2) 주일학교,유스,청년들이 든든히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 있는 다음세대가 되도록

3) 다민족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동역자들을 보내주시고 세워주소서.

4) 교우들의 영혼육의 강건을 위해

5) 725일에 있을 나바호 벌목사역 단기선교를 위해

8. 1예배친교: 최정희집사님 가정에서 섬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부 예배친교: 이광선목사님.오선아전도사님 가정에서 섬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눈물 (2022.04.10)

우리를 부르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고 살아가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은 언제나 사람에 대한 실망과 구원의 즐거움을 앗아가는 고통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 계시고,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계21:3-4)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나님의 이러한 모습은 성경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으며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 예수님을 만났고, 평생 경험해보지 못했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이 자기 동네에 오자, 그녀는 예수님의 등 뒤에 발 곁에 서더니, 울면서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발랐습니다(눅7:38). 예수님은 이 여인의 눈물을 귀하게 보셨습니다. 그녀가 하염없이 흘리는 눈물은 죄 많은 자신을 인격적으로 사랑해주신 주님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었습니다. 평생을 사람들로부터 이용당하고 멸시 당했던 그녀가 주님께 흘린 그 눈물은 주님께서 보시기에 그야말로 보석이었던 셈입니다.

바울의 사역은 눈물 없이 할 수 없는 사역이었고, 눈물로 쓴 편지였습니다. “나는 겸손과 많은 눈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나는 또, 유대 사람들의 음모로 내게 덮친 온갖 시련을 겪었습니다.”(행20:19) 바울은 3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각 사람을 눈물로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고 당부합니다(행20:31).

성경에 예수님이 웃으셨다는 기록은 한 곳도 없지만 우셨다는 기록은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셨다는 말씀은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영혼을 울려 주는 말씀입니다. 일생 동안 웃고 사셔도 부족할 하나님의 아들이 울고 사시다니 이 얼마나 비통한 일입니까? 주님이 왜 우셨습니까? 그 눈물은 무슨 눈물입니까? 겟세마네의 눈물은 인간의 죄 값을 지고 가시는 제사장적 눈물입니다. 히브리서 5장 7절에 보면 큰소리로 통곡하며 우셨다고 했습니다.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이 맞도록 홀로 눈물 흘리시며 “아바 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눈물로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이 눈물은 영적인 눈물이며 인간 구원을 향한 눈물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눈물 속에서 하나님의 심장에 흐르고 있는 사랑의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겟세마네의 눈물의 기도 소리는 십자가에 달리셔서 운명의 시간이 가까워 올 때에 큰소리로 통곡하시는 소리로 이어집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하고 부르짖으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민족의 장래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셨을 때 성을 보시면서 우셨습니다. 이 눈물은 복음이 주어졌건만 받지 않는 자기 민족을 향한 안타까운 눈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영혼이 썩고 냄새나는 죽은 성도들 때문에 우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자신의 뜻만 쫓아 사는 성도들, 바로 우리들 때문에 우시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눈물을 우리가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우리도 울어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갖는다면 죄악 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구하며 울어야 합니다. 그리고 베푸신 사랑에 감격하여 감격의 눈물을 흘려야합니다. 자신의 약함 때문에 울고 허물 때문에 울어야 합니다.

여러분, 눈물을 회복합시다. 예수님이 우셨던 울음을 우리도 찾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눈물이 우리의 심장에서 흐르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우셨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크나큰 위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비난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대신 우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가 울 때 함께 울어주시고, 우리가 아플 때 함께 아파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눈물은 우리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눈물, 사랑의 눈물입니다. 예수님은 함께 울어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눈물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십니다.